낙원시 상업지구
커다란 고층 건물들이 줄지어 세워진 거리. 건물 안의 건물을 보고 있자니 왠지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평소엔 사람으로 붐비던 거리지만, 이곳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서점에 들어서자마자 아래쪽에 위치한 서고입니다. 대부분의 책 띠에 헌정사가 붙어 있네요.
<이 책을 작가가 될 때까지 후원해 주신 요미야 에이타님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