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시 상업지구
커다란 고층 건물들이 줄지어 세워진 거리. 건물 안의 건물을 보고 있자니 왠지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평소엔 사람으로 붐비던 거리지만, 이곳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조각사의 빛이 직접 조각한 조각상! 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걸고 있습니다만, 전시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