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고, 병들고, 늙고, 죽어가고, 다시 태어나며 업을 반복하니 인간의 삶에 끝이 없더라.
이를 संसार라고 부르니 중생이 번뇌하더라.
회전하는 모양으로 길게 뻗은 계단입니다. 끝도 없이 이어질 것 같지만, 이 길에도 결국 끝은 존재하겠죠.